2008년 12월 7일 일요일

2008년 12월 08일....

한겨울임을 느낍니다.
낮에는 햇살이 있어 포근함을 느끼지만...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날씨로 인하여 절로 움츠러 드네요.

몸이 움츠러들면, 마음도 그러한 법....
그래서 가슴을 펴고 다니려합니다.
몸과 마음을 활기차게 올겨울을 지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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